한솔소식
2016 태국국제요리대회 선수단 전원 수상 쾌거 & 한국 선수단 최다 메달 획득!!
2016-09-21조리의 기본부터 고급 스킬까지 학습하며, 작품을 만드는 기술을 배웁니다.
조리국가대표 팀장 김수현 교수님과 주니어 조리국가대표 제조기 한진희 셰프,
기능경기대회 금메달 리스트 오종길 셰프는 학원에 상주하여, 학생들과 수시로 의견을 교환합니다.
결국 학생들이 가진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줍니다.
한솔 요리대회반은 경험, 실력, 따뜻함의 클래스가 다릅니다.
대회 전략수립 - 식재료 이해 - 메뉴 기획 - 코스별 조리 - 접시플레이팅까지.
예술적 감각을 더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기술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요리에 대한 열정도 커져갑니다.
해내겠다는 의지로 세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출정식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조리 솜씨를 마음껏 뽐낼 준비를 하며 의지를 다집니다.
한솔 선수단 파이팅!!
제한된 부스 안에서 정해진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합니다.
기본 준비 과정부터 조리과정, 청결, 창작성, 가장 중요한 맛까지 평가받게 됩니다.
심사위원의 감독과 함께, 긴장감이 극대화됩니다.
창작성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위대한 셰프는 위대한 팀 안에서 탄생한다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팀워크는 셰프의 시작점입니다.
반복된 연습 덕분에 한솔 선수단 표정에는 여유가 넘칩니다.
그동안의 연습을 통한 팀워크가 결실을 맺는 순간입니다.
심사위원들의 세심한 피드백 및 조리인들과 함께 나누는 대화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하고 값진 경험입니다.
지난 4개월간의 연습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PASTA, MEAT, SEAFOOD, DUCK, EAST MEET WEST 라이브 부문에 참가하여,
선수단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대회에서 한솔 주니어셰프의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해냈습니다.
치열했던 세계 조리인들과의 경쟁을 통해 보람찬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예비 글로벌 셰프로 만들어 줄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이어집니다.
대회가 끝나면 해외 현지 탐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지의 유명 식재료 매장도 방문해봅니다.
TV나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접했던 식재료를 직접 보며 견문을 넓히고,
자연스러운 체득을 통해 요리 과정을 배우며 테크닉을 향상시킵니다.
다양한 스킬업(Skill-Up) 교육이 가능한 건 한솔만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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